허위·과장 광고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받은 유명 유튜버 '밴쯔'가 무죄를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'밴쯔'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구형은 이번 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이 아니라며 자신은 여전히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, 해당 제품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제품 구매자의 후기를 SNS에 올린 것이 문제가 됐다며 좀 더 꼼꼼하게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먹는 방송, 이른바 '먹방'으로 유명한 밴쯔는 자신이 만든 건강식품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면서 다이어트 특효가 있는 것처럼 허위·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71914063777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