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 정부는 홍콩의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홍콩 주재 중국 연락판공실에 걸린 국가 휘장을 훼손한 것에 대해 외부 개입설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홍콩 시위 참가자들의 국가 휘장 훼손에 대해 극단주의적인 폭력사건이라고 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화춘잉 대변인은 또 중국은 외부 세력이 홍콩 관련 사안에 개입하거나 혼란스럽게 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면서 미국은 홍콩에 뻗은 검은 손을 조속히 거둬들이라고 권고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'범죄인 인도법'에 반대하는 일부 홍콩 시민들은 지난 21일 밤 홍콩 주재 중국 연락 판공실 청사에 걸린 국가 휘장에 검은 칠을 했으며, 중국 연락 판공실은 다음 날 훼손된 휘장을 철거하고 새로 내걸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72319533811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