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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뱅 대성 빌딩서 불법 영업...업주들 송치 / YTN

2019-07-26 3 Dailymotion

그룹 빅뱅의 대성이 소유한 서울 논현동 빌딩에서 허가 없이 유흥업소를 운영해 온 업주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강남경찰서는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업주 4명을 기소 의견으로 지난 5월 검찰에 넘겼다고 오늘(26일)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대성의 빌딩에 입주한 이들은 구청에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하고선, 노래방 기계를 설치하거나 여성 도우미를 고용해 유흥주점처럼 운영하다 적발됐습니다. <br /> <br />강남구청은 이 가운데 한 곳엔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, 나머지 세 곳엔 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대성에게도 불법영업을 방조한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군 복무 중인 대성은 불법 영업 사실을 몰랐다며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냈습니다. <br /> <br />박희재[parkhj0221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2621560964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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