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 11시 20분쯤 서울 암사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택시가 관리사무소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택시기사 72살 정 모 씨와 여성 승객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급발진이 의심된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태민[tm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72702381946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