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고진영 선수가 한 시즌 메이저 3승에 도전합니다. <br /> <br />지난주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고진영은 올해 세 번의 우승 중 2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수확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근 5개 대회에서 모두 10위 안에 진입한 김효주도 3년 만에 LPGA 투어 우승을 노리고, <br /> <br />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준 박성현도 흔들렸던 퍼트를 가다듬으며 반격을 다짐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우승하면,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메이저 4승의 쾌거를 달성하게 됩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73120584382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