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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, 브리티시오픈 첫날 5언더파 '쾌조의 출발' / YTN

2019-08-01 109 Dailymotion

미국 여자프로골프,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박성현 선수가 쾌조의 출발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성현은 영국 밀턴킨스에서 개막한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자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1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, 박성현은 2017년 US오픈, 2018년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우승을 바라보게 됐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80123044915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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