찜통더위 속에 경남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낮 12시 55분쯤 경남 함양군 안의면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81살 김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오후 1시 40분쯤에는 거창군 위천면 계곡에서 55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김씨가 물놀이를 하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80318443077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