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멕시코를 완파하고 올림픽 예선 2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러시아에서 열린 올림픽 세계예선 2차전에서 에이스 김연경과 김희진이 나란히 13득점을 올리며 멕시코에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이겼습니다. <br /> <br />전날 캐나다와의 1차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은 내일(5일) 새벽 조 1위에게 주어지는 도쿄올림픽 직행 티켓을 놓고 러시아와 격돌합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[ysc0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80407552130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