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통합 언급에,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나경원 원내대표를 만난 적도, 통화한 적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관련해 바른미래당 당권파인 임재훈 사무총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의 시대착오적 망언이라면서 잠꼬대 같은 말을 하지 말고, 한국당이나 잘 추스르라고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문병호 최고위원도 나경원 원내대표가 바른미래당을 또다시 스토킹했다면서 스토커 노릇을 계속한다면 한국당을 상대로 접근금지신청을 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우철희 [woo7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80714230978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