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NS 마켓 대다수가 소비자 보호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소비자원은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6개 SNS 마켓 411개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준수 여부를 조사한 결과 계약 철회와 관련한 규정을 지키고 있는 곳은 한 곳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나머지 410곳은 환불을 거부하거나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시간을 줄이고, 거래 취소가 가능하다는 내용을 소비자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주문 제작이나 공동구매라는 이유로 주문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버티거나 거래 취소 기간을 법에서 정한 7일보다 적게 설정한 곳도 많았습니다. <br /> <br />소비자원은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접수된 SNS 마켓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169건이었는데, 계약 불이행 관련이 40%, 청약철회 관련이 35.5%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백종규 [jongkyu8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80814444008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