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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1위' 고진영,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1오버파 부진 / YTN

2019-08-09 0 Dailymotion

올 시즌 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만 2승을 거두며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고진영 선수가 열 달 만에 출전한 국내 대회에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진영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첫날 경기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에 그치며 예선 탈락 위기에 놓였습니다. <br /> <br />반면 박인비는 4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올라 국내 대회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2016년 3월 이후 우승이 없는 베테랑 이정민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로 8타를 줄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80917461636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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