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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풍 주의보' 인천서 간판이 '쿵'...다친 사람 없어 / YTN

2019-08-11 2 Dailymotion

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인천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5층 높이 상가의 간판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(11일) 오후 2시 반쯤 삼산동에 있는 치과 간판이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간판이 보행자 신호등 위로 떨어지면서 구조물이 휘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부근 보행자 도로를 통제하고 강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다른 간판들을 점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에는 오전 11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다연[kimdy081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81122343549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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