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조국 청문회는 언제?"...일정 조율부터 여야 팽팽 / YTN

2019-08-17 28 Dailymotion

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장관급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 일정 조율을 둘러싸고 여야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당은 모두 적격 인사라며 이달 안에 인사청문회를 마치자는 입장이지만, 야당 일각에서는 검증할 내용이 많다며 일부 인사청문회를 다음 달에 열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. 최기성 기자! <br /> <br />야당은 특히 조국 후보자에 화력을 집중하는 듯한데,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은 확정됐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는 장관급 후보자 7명 가운데 지금까지 청문회 일정이 정해진 사람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뿐입니다. <br /> <br />여야는 오는 29일 김 후보자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사청문회법은 청문 요청안 접수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열고, 20일 이내에 결과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보내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요청안이 제출된 지난 14일부터 20일 뒤인 다음 달 2일까진 모든 과정을 마쳐야 하는 게 원칙입니다.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은 되도록 이달 안에 모든 청문회를 마치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반면, 자유한국당 일각에서는 이달 말에 정기국회를 대비한 한국당과 민주당의 의원 연찬회가 있는 만큼 정치일정을 고려할 때 다음 달까지 시간을 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여야가 인사청문회 일정에 쉽게 합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인사청문 정국을 앞두고 주도권을 잡으려는 기싸움으로 풀이됩니다. <br /> <br />일정 조율과 별개로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도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야권은 조 후보자가 20대 때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, 이른바 사노맹에 참여한 것과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, 부동산 차명 거래와 위장전입 의혹 등을 잇달아 제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조 후보자가 이사, 부친이 이사장이던 학교법인이 소송에 응하지 않는 '무변론 소송'으로 조 후보자 동생이 수십억 원대의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인사청문회 일정은 다음 주 월요일 예정된 국회의장과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가닥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. <br /> <br />최기성 [choiks7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081710075837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