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 1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중동의 한 음식점에서 1회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사고로 음식점 유리창이 모두 깨지고 파편이 튀었지만, 음식점이 비어있었고 지나던 행인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배달을 가느라 자리를 비운 사이 폭발이 일어났다는 음식점 주인의 말을 토대로 부탄가스통이 터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81902514836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