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키썸 #Kisum #술이야<br /><br />키썸은 경기도의 딸이라는 수식어도 가지고 있다. 키썸은 “누군가의 딸이라는게 얼마나 정겹냐”며 “도를 넘어, 대한민국의 딸로 성장하고 싶다”고 목소리를 높였다. <br /><br />키썸은 “올해로 7년차가 됐다”며 “6년을 활동했다. 아시는지 모르겠지만, 정말 다양한 음악을 해왔다고 생각한다. 이번 앨범에 모든 걸 쏟아냈다. 사활을 걸었다. 자식을 내놓는 느낌”이라고 강조했다. <br /><br />영상연출: 정우석PD<br /><BR>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: http://www.tving.com/smr/vod/player/P/C01_B1201584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