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명동의 백화점 앞을 지나가는 여성,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입니다. <br><br>백화점에서 신중하게 화장품을 고르고 종로의 고깃집에서 밥을 먹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. <br> <br>유엔난민기구(UNHCR) 특사로 활동 중인 졸리는 주한 미국 대사도 만났습니다.<br> <br>졸리는 장남 매덕스가 다음 달 연세대학교 생명과학공학 전공으로 입학하게 되면서 같이 한국을 찾았습니다. 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