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6위 kt가 롯데에 6연패를 안기며 가을 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. <br /> <br />'바람의 손자' 이정후는 최소경기·최연소 500안타를 때렸습니다. <br /> <br />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kt가 롯데에 역전승을 거두고 58승 째를 올려 창단 팀 최다승 기록에 1승 만을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선발 쿠에바스가 1회 롯데 전준우에 솔로포를 맞았지만 곧 안정을 찾았습니다. <br /> <br />7이닝을 한 점으로 버티면서 승리의 발판을 놨고 kt는 4회 곧바로 뒤집기 기회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원아웃 2-3루에서 박경수가 두 점을 불러들였습니다. <br /> <br />8회에는 장성우가 2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습니다. <br /> <br />롯데는 7회 노아웃 1-2루 상황에서 번트 실패 후 병살타로 좌초했고, 불운의 에이스 레일리는 2실점 하고도 또 패전투수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kt는 롯데 전 10승 3패 절대 우위를 이어갔고, 최하위 롯데는 대책 없는 6연패를 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kt에 한 게임 반 차 5위인 NC는 양의지가 역전 결승 투런포를 날려 LG를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은 그랜드슬램의 사나이 오재일이 시즌 3번째 만루홈런으로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선두 SK는 외국인 타자 로맥이 5타점 원맨쇼를 펼쳐 3연승을 달렸고, 만으로 갓 21살을 넘긴 키움 이정후는 통산 369경기 만인 KIA전에서 최연소, 최소 경기 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서봉국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82223184823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