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야구 대구 경기에서 두산이 삼성에 역전승을 거두고 2위를 지켰습니다. <br /> <br />두산은 0대 4로 끌려가던 6회부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8대 4로 승부를 뒤집었고, 3위 키움에 반 게임 차 우위를 유지했습니다. <br /> <br />키움은 선발투수 요키시가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6대 0으로 이겼고, 4위 LG도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하며 NC를 완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SK는 최정이 시즌 24호 홈런 등으로 개인 통산 330홈런과 최연소 1천 득점을 기록하면서 한화를 꺾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8232332436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