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아자동차 쏘울EV가 독일 유명 자동차 잡지의 소형 전기차 평가에서 BMW와 닛산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독일의 '아우토 자이퉁' 최신호는 유럽에서 판매 중인 소형 전기차인 쏘울 EV와 BMW, 닛산의 소형 전기차를 비교한 결과 쏘울EV가 경쟁차종들을 크게 앞섰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잡지는 쏘울EV가 차체와 주행 안락함을 비롯해 주행 성능과 친환경 등 5개 부문 테스트 가운데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082512150216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