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회 신속처리안건,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폭력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국회의원 29명에게 새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고발장이 접수된 국회의원 가운데 추가로 영상 분석을 마친 한국당 21명, 민주당 7명, 정의당 의원 1명에게 추가로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경찰은 현역 국회의원 97명에게 출석을 요구했고, 이 가운데 범여권 21명이 조사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 [nahi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82722260002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