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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자담배 '쥴' 청소년 기만 SNS 마케팅"...美 당국 조사 / YTN

2019-08-31 9 Dailymotion

우리나라에도 상륙한 전자담배 회사 '쥴'이 미성년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. <br /> <br />미 당국이 조사에 착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김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담배 같지 않은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으로 미국 전자담배 시장 선두를 달리는 '쥴' <br /> <br />청소년들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사브리나 페리콘 / '쥴' 흡연 경험자 : '줄'의 외관에 매료됐습니다. 너무 작고 관리하기도 편해요.] <br /> <br />이런 쥴이 영향력 있는 SNS 사용자, '인플루언서' 에 돈을 주고 미성년자 마케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때문에 미 연방거래위원회가 지난해 9월부터 비공개 조사에 나섰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'쥴'에 대한 과징금 부과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쥴은 젊은 모델과 화려한 색감으로 10대를 매혹하는 마케팅을 했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'쥴' 대변인은 결코 청소년을 상대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고, 자사 제품 대상은 성인 흡연자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10명 미만의 30세 이상 성인 '인플루언스'를 활용한 비공식적인 SNS 마케팅이었고 지난해 짧게 끝났다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미국 식품의약국과 일부 주도 쥴의 마케팅 관행을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식품의약국은 지난해 10월 쥴 본사를 긴급조사해 마케팅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쥴은 미성년자에게 팔지 않는 판매점에 인센티브를 주는 프로그램에 1억 달러를 쓰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희준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83023310442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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