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이완 정부는 북한과의 불법 해상 환적에 연루된 자국민과 자국 해운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에 동참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타이완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(31일) 성명을 내고 "타이완은 책임감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북한을 제재하는 국제적 조치에 항상 협조해 왔고, 이런 노력은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높은 수준의 인정을 받아 왔다"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타이완 사법당국이 현재 북한과의 불법 환적에 연루된 자국인과 자국 해운사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울러 타이완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 제재를 계속 이행할 것이며, 자국인들에게 해당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금융거래·사업 행위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083122061621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