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선수들이 종적을 감춰 조직위원회와 경찰이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충북지방경찰청과 조직위는 지난달 31부터 지난 1일 사이 대회 참가 예정이던 선수 4명이 무단으로 이탈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네팔 국적 3명과 스리랑카 국적 1명 등 4명으로 무에타이와 크라쉬, 용무도 등에 출전한 선수들입니다. <br /> <br />조직위 관계자는 종적을 감춘 선수 가운데 2명은 소재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2명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90403335852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