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국 인사청문회, 가족 증인 없이 9월 6일 하루 합의 <br>기싸움하던 여야, 전격 합의…청문회 패싱 서로 부담됐나?<br>나경원 "통 크게 양보…조국 임명저지하는 청문회 될 것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