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풍 '링링' 영향으로 관람객 출입이 통제된 경복궁과 창덕궁·창경궁·덕수궁, 종묘, 조선왕릉 관람이 내일 재개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 조선왕릉 중 정비가 필요한 동구릉과 서오릉, 서삼릉, 파주 장릉과 삼릉, 융건릉, 김포 장릉은 오후 1시부터 관람이 가능합니다. <br /> <br />문화재청은 이번 태풍 '링링'으로 인해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가 쓰러지는 등 국가지정문화재 9건, 등록문화재 1건, 시도지정문화재 11건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09072152090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