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살 샛별 안드레스쿠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 US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안드레스쿠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메이저 24승에 도전했던 '엄마선수' 세리나 윌리엄스를 2대 0으로 꺾고 캐나다 선수로는 처음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2000년 6월생인 안드레스쿠는 또, 남녀를 통틀어 사상 최초로 2000년 이후 태어난 메이저 대회 단식 챔피언이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90808184640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