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 박교린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. <br /> <br />박교린은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G·이데일리 레이디스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2라운드 36홀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90818524382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