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과자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추석 연휴 기간을 맞아 근무자가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경국 [leekk042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1314344478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