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진행 : 이승민 앵커 <br />■ 출연 : 오윤성 /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, 손정혜 / 변호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주요 사건 사고 이슈를 짚어보는 뉴스픽 순서입니다.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그리고 손정혜 변호사 함께하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첫 번째 주제어 확인해 보시죠. 화성 살인 용의자에 대한 얘기를 나누어볼 텐데요. 본격적인 얘기를 하기에 앞서서 먼저 고지를 해 드리겠습니다. 저희 YTN은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 실명을 피의자 인권 등을 고려해서 익명으로 그동안 방송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이 시간 이후부터는 공개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. YTN은 범죄 용의자라 할지라도 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공개제도에 따른 결정 이전에는 공개하지 않는 게 맞다고 보지만 이춘재의 경우에는 이미 대부분의 언론에서 실명이 공개돼 익명 처리의 실효성이 없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꼽혀온 이번 사건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 등을 고려하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 사건 등을 대상으로 규정한 신상공개 규정에도 부합한다고 판단해서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두 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텐데요. 일단 33년 만에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, 이춘재로 밝혀졌습니다. 그런데 아직까지도 의문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. 일단 이춘재가 범행을 부인하고 있지 않습니까? <br /> <br />[손정혜] <br />현재로서는 본인이 독방에 기거를 하면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 관련성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고 있다라는 것입니다. 그 의도를 추정해 보건대 만약에 진범이라고 볼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범행을 부인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있을 수 있는 유리한 점은 가석방 대상이 되느냐 여부입니다. 현행법상으로 종신형 그러니까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은 없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다 보니까 행여 성적이 좋고 지금 모범수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그러면 24년, 25년을 복역했다고 한다면 당장 내년에라도 심사를 받고 가석방이 될 수도 있지만 만약에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진다고 한다면 가석방위원회에서 전면 가석방을 할 가능성은 제로로 바뀌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이익 때문에 부인할 가능성을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2009551306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