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곳으로 말할 것 같으면<br /><br />자식들을 키워낸 보금자리이자 일터<br /><br />이제는 동네 사랑방<br /><br />사람들의 추억을 머금은 장소<br /><br />슈퍼와 함께 늙어간 엄마의 세월 이야기<br /><br /><br />9월 22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