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새벽 0시 반쯤 서울 신당동에 있는 6층짜리 의류 도매상가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건물 6층에 있던 40대 여성 2명이 연기를 마셔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고, 4층에서 타일 시공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대피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당국은 건물 3층 의류판매점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나혜인 [nahi8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220337390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