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7일) 오후 4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여의동에 있는 사료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무자가 떨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10M 아래로 추락한 48살 김 모 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사료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2802213645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