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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"가장 받고 싶은 상은 베어트로피" / YTN

2019-09-30 42 Dailymotion

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이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가장 지키고 싶은 타이틀은 평균 타수 부문이라고 말했습니다 <br /> <br />고진영은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"쟁쟁한 선수들이 많아 타이틀에 욕심부릴 상황은 아니지만 가장 받고 싶은 상을 꼽으라면 최저평균타수상인 베어 트로피"라고 답했습니다 <br /> <br />3일부터 열리는 국내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는 고진영 이외에 재미교포 노예림과 호주교포 이민지가 출전하고, 필리핀의 유카 사소와 중국의 수이샹 등 각국의 유망주들도 대거 참가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093015301366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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