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 강제동원을 다룬 YTN의 연속 보도가 방송기자연합회가 주는 뉴스 부문 '이달의 방송기자상'을 수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방송기자연합회는 YTN 보도가 아동 강제동원만을 기획 보도한 첫 시도였고, 성인이 아닌 어린이에 초점을 맞춰 강제동원의 의미가 강조됐다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은 일제강점기 14살 미만 아동의 강제동원 피해를 집중 조명하고, 강제동원 사실을 부정한 한국 학자가 일본 극우단체 지원을 받은 사실을 처음 공개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동오 [hdo86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93014521468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