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화성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, 5건의 발병이 확인된 강화에서는 오늘도 돼지 만2천여 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여기에 벌써 7번째 한반도를 향하고 있는 태풍 소식에 방역 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. 이승훈 기자! <br /> <br />서울 남쪽 지역인 충남 홍성과 경기도 화성에서 잇단 의심 신고가 접수됐는데,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경기 화성의 의심 신고는 오늘 새벽, 아프리카돼지열벙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화성의 한 농가에서는 어미 돼지 한 마리가 유산했다는 신고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정밀검사를 했고, 음성을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'음성 판정'으로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의 확진을 끝으로, 지금까지 닷새째 추가 발병은 없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, 오늘도 강화에서는 예방적 살처분을 합니다. <br /> <br />어제까지 3만여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 했는데 나머지 11개 농가 돼지 만2천여 마리의 살처분을 가능한 오늘 안에 끝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태풍이 북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태풍이 또 변수가 될까 농가의 걱정이 큰데요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아침에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 역시 지금 말씀 하신 부분을 강조했는데요. <br /> <br />총리는 먼저 방역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의 양돈농가와 군·경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도 '최고의 긴장감을 갖고, 방역에 임해달라'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동통제초소에서의 꼼꼼한 차량 소독과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에 대한 재점검 등을 지시한 겁니다. <br /> <br />이 총리는 특히 태풍 뒤 소독약이나 생석회가 씻겨 나갈 것에 대비한 구체적 지시도 했는데요. <br /> <br />정부는 일단, 제18호 태풍 '미탁'이 지나가는 대로 '전국 일제소독'을 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또 신규 매몰지에 대한 배수로 확보, 기존 매몰지의 생석회 적정 도포 여부 등 태풍에 대비한 사전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이승훈[shoonyi@ytn.co,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0111544901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