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후 3시 반쯤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있는 섬유공장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창고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창고 내부와 자재가 타 소방서 추산 2,80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 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02021033485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