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선수가 2년 만에 국내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고진영은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경기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기록하며 이정민과 오지현, 김지영과 함께 선두 그룹을 형성했습니다. <br /> <br />장하나와 재미교포 대니얼 강 등 6명이 3언더파 공동 5위에 오르며 무려 10명의 선수가 한 타 차로 치열한 선두 경쟁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100318253887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