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축산식품부는 일부 농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집중 발생 지역인 경기도 파주와 김포 시내 사육 돼지의 전량 수매나 예방적 살처분을 당초 방침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현수 농림식품부 장관은 오늘 방역상황 점검 회의에서 "수매 살처분 결정이 난 이후 양돈 농가가 방역 조치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지도하고 수매와 살처분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"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농민들은 수매, 예방 살처분에 따른 보상은 물론 입식 제한에 따른 소득 손실 등 보상 현실화를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장관은 또 내일(6일) 새벽 3시 30분 해제되는 경기도, 강원도, 인천시의 이동중지명령과 관련해서도 "도축장은 정밀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개장해야 한다"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농림축산식품부는 어제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에서 접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는 정밀 검사 결과,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은 곳은 파주, 김포 등 4개 시군 13개 농장이며, 어제 백령도 의심 신고 이후 추가로 접수된 의심 신고는 없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0522103959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