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TN의 지난 7월 '고위공직자 보유 주식 이해충돌' 연속 단독보도가 한국방송기자클럽의 올해 3분기 BJC 보도상 수상작으로 뽑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방송기자클럽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YTN 데이터저널리즘팀 함형건, 이승배, 영상기획팀 김태형, 시철우 기자의 '심사받으셨습니까 의원님들의 주식' 연속 단독보도를 전문보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해당 기사는 국회의원들의 주식 보유 현황 데이터를 잘 확보했고 백지신탁 제도의 구조적인 문제를 입체적으로 취재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이번 시상식은 한국방송기자클럽 창립 30주년 행사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방송기자클럽은 지난 30년간 주요 인사 초청토론회와 연구세미나,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해 방송저널리즘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101020305725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