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조사를 촉발한 '우크라 스캔들'의 당사자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 시각 10일 오전 10시쯤 수도 키예프 중심가의 한 푸드코트에서 내외신 기자 약 300명이 자리한 가운데 회견을 시작해, 자정을 넘겨 이튿날 0시 10분에 마쳤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진의 질문은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비롯해 러시아와의 관계,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내 분리주의 반군과의 전투 등의 현안에 집중됐습니다. <br /> <br />젤렌스키 대통령 측은 '세계에서 가장 긴 기자회견' 신기록을 세운 것으로 주장했다고 AFP 등 외신들은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011173647096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