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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승용차가 택시에 '쾅'...1명 숨져 / YTN

2019-10-12 22 Dailymotion

오늘 새벽, 음주 상태로 신호를 무시한 채 달리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아 승객 1명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에선 가양대교에 나타난 멧돼지가 다리 아래로 떨어져 방역 당국이 급파됐습니다. <br /> <br />밤 사이 사건·사고 소식 김진호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오늘 새벽, 인천의 한 사거리. <br /> <br />신호를 받고 앞으로 나오는 택시를 승용차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들이받습니다. <br /> <br />순식간에 도로 저편까지 날아간 두 차량. <br /> <br />뒤이어 곧바로 경찰차가 나타납니다. <br /> <br />[정해영 / 교통사고 목격자 : 제일 먼저 나온 택시를 바로 그냥 옆구리를 받아서 손님도 있었던 거 같아요, 그래서 제가 119 신고 하고….] <br /> <br />이 사고로 택시 승객이었던 60살 여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, 끝내 숨졌습니다. <br /> <br />승용차 운전자 27살 A 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달아나다 2차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야생 멧돼지 한 마리가 수풀 옆 자전거도로에 쓰러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젯밤 11시 50분쯤, 서울 가양대교에 나타난 멧돼지가 다리 아래로 떨어진 겁니다. <br /> <br />신고를 받고 급파된 방역 당국은 인근 자전거도로 주변까지 소독 작업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또 멧돼지 사체에서 채취한 혈액을 분석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어제 오후 경남 김해의 한 고깃집에선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연기 배관을 청소하기 위해 피워놓은 숯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진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1209120669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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