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콰도르에 열흘 넘게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면서 에콰도르 수도 키토가 전쟁터처럼 변했습니다. <br /> <br />키토를 비롯한 에콰도르 곳곳에서는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대통령의 기름 보조금 폐지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11일 연속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에콰도르 내무부는 시위대 일부가 정부 건물에 불을 질렀으며, 군 차량에도 불이 붙었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시위로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, 천3백여 명이 다쳤으며 천백여 명이 체포됐다고 에콰도르 옴부즈맨 사무국은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양보 없이 맞서던 정부와 시위대는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협상을 앞두고 모레노 대통령은 긴축 경제정책 중 일부를 양보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기름 보조금 폐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 쉽게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9101408570175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