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탄소년단이 해외 가수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단독 스타디움 콘서트를 열고 3만여 명의 관객들과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'러브 유어셀프: 스피크 유어셀크' 투어 콘서트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해외 가수가 스타디움 콘서트에 나선 것은 세계 처음으로, 방탄소년단의 중동 지역 콘서트도 이번이 처음입니다. <br /> <br />방탄소년단은 오는 2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이번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를 진행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191014100747602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