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 다저스 류현진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주관하고 현역 선수들이 직접 뽑는 2019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"류현진과 마이크 소로카, 제이컵 디그롬이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상 후보가 됐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"류현진은 미국 진출 6년 만에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정규시즌 승률 1위를 이끌었고, 14승 5패 평균자책점 2.32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"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1017080314587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