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에이스 이재영의 활약에 힘입어 도로공사를 제압했습니다. <br /> <br />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33득점을 올린 에이스 이재영과 다양한 토스로 상대 블로커를 따돌린 세터 조송화의 활약으로, 박정아가 버틴 도로공사에 한 세트만 내주고 승리했습니다. <br /> <br />남자부 경기에선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을 제물로 개막 2연패를 끊고 첫 승을 따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19101921371162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