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미래당 내 국민의당 출신 국회의원들이 만나 진보나 보수 이외의 대안을 찾자는 바른미래당 창당 정신에 대해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당 출신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은 회동 뒤 브리핑을 통해 모임에 참석한 의원들이 바른미래당 창당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서로 단합하자고 뜻을 모았다며 모임 정례화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안철수계 비례대표 의원들의 출당 문제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고, 향후 모임을 통해 이견을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김주영[kimjy0810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2215094879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