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청남도가 8개국 37개 중앙정부 기관·단체와 함께 '2019 탈석탄 기후변화 대응 국제 콘퍼런스'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일본과 타이완 등 7개국 지방정부는 '기후 비상상황'을 선포하고 온실가스에서 비롯된 기후 변화를 바로잡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약속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,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설정해 실천 과제를 이행하고,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가칭 동아시아 지방정부 기후환경 연합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문석 [mslee2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0221452571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