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있는 오정초등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불은 10분 만에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, 학생과 교직원 등 2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급식실 조리대 냄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102310180129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