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소속 김경진 의원은 차량호출 서비스 '타다'의 위법성이 확인됐다면서 즉시 사업장을 폐쇄하고 재판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김 의원은 국회에서 서울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, 불법 유상 택시업체들의 위법성이 검찰의 기소로 명명백백 밝혀졌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정부는 법질서를 조롱한 '타다'에 운행중지 명령을 내려야 한다면서, 이마저도 주저하면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조은지 [zone4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191029140432156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