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정규직 35만 줄고 비정규직 86만 폭증… 무색해진 靑 진단<br>문 대통령 "일자리 회복세 지속… 일자리의 질도 개선"<br>비정규직 748만 명·임금 근로자의 36%… 비중 12년 만에 최고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